Marketing
이커머스 뉴스레터 제작 팁: 디자인툴 없이 시작하는 5단계
Waveon Team
9/18/2023
0 min read
이커머스 뉴스레터는 쇼핑몰 회원과 반복적으로 만나는 채널입니다. 문자나 푸시보다 더 긴 설명을 담을 수 있고, 제품 사진, 활용 팁, 혜택, 리뷰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디자인툴을 얼마나 잘 쓰느냐가 아니라, 고객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와 상품 정보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디자인을 만들려고 하면 발송이 늦어집니다. 첫 뉴스레터는 고객, 제안, 제품 사진, CTA가 명확하면 충분합니다. 이 글에서는 디자인툴 없이도 이커머스 뉴스레터를 시작할 수 있는 5단계를 정리합니다.
뉴스레터란
뉴스레터는 기업이나 개인이 특정 구독자에게 정기적으로 정보와 소식을 보내는 이메일입니다. 이커머스에서는 신제품, 할인, 재입고, 시즌 기획전, 제품 활용법, 리뷰 콘텐츠를 회원에게 전달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커머스에서 뉴스레터가 중요한 이유
쇼핑몰은 광고를 끄면 유입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이메일은 이미 동의한 회원에게 직접 도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물론 이메일도 발송 도구와 운영 시간이 필요하지만, 광고비만으로 고객을 다시 데려오는 방식보다 장기적으로 관리하기 좋습니다.
뉴스레터는 특히 재구매와 시즌 캠페인에 유용합니다. 한 번 구매한 고객에게 관련 상품을 소개하거나,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혜택을 안내하거나, 특정 시즌에 맞는 기획전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뉴스레터 제작 5단계
1. 고객을 구체적으로 정한다
뉴스레터를 만들기 전에 누구에게 보낼지 정해야 합니다. 전체 회원, 첫 구매 고객, 장기 미구매 고객, 특정 상품군을 본 고객은 관심사가 다릅니다. 고객을 좁히면 제목과 제품 구성도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2. 템플릿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디자인에 자신이 없다면 복잡한 디자인보다 단순한 구조가 낫습니다. 대표 이미지, 핵심 문장, 상품 2~3개, 버튼 하나만 있어도 첫 뉴스레터로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3. 신제품이나 시즌 상품을 먼저 알린다
첫 뉴스레터 소재로는 신제품, 재입고, 시즌 기획전이 좋습니다. 고객이 이미 관심을 가진 브랜드라면 새로운 상품 소식은 자연스러운 클릭 이유가 됩니다. 제품의 특징, 추천 대상, 사용 상황, 혜택을 짧게 정리하세요.
4. 제품 사진과 리뷰를 활용한다
이커머스 뉴스레터는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제품 사진, 착용 컷, 사용 전후, 고객 리뷰 이미지를 활용하면 상품을 더 빠르게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에 모든 정보를 넣기보다 핵심 설명은 텍스트로도 함께 적어야 합니다.
5. 제목에 구체적인 이유를 담는다
제목은 짧고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신상품 출시"보다 "이번 주말 캠핑에 맞춘 신상 3가지"처럼 대상과 상황을 넣으면 클릭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할인 메일이라면 할인율, 기간, 대상 상품을 제목이나 프리헤더에 명확히 담으세요.
처음 발송할 때 쓸 수 있는 구성 예시
첫 뉴스레터는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상단에는 고객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한 문장과 대표 이미지를 두고, 그 아래에는 가장 보여주고 싶은 상품 1개와 함께 관련 상품 2~3개를 배치하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혜택 조건과 구매 버튼을 분명히 넣어야 합니다.
첫 문장: 누구에게 필요한 상품인지, 이번 메일을 왜 봐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대표 상품: 가격, 혜택, 사용 상황, 배송 조건을 짧게 정리합니다.
보조 상품: 함께 구매하면 좋은 상품이나 재입고 상품을 2~3개만 보여줍니다.
마무리 CTA: 구매하기, 혜택 확인하기, 재입고 알림 보기처럼 행동을 명확히 씁니다.
이렇게 단순한 구조로 시작하면 디자인툴이 없어도 발송할 수 있고, 다음 발송에서는 클릭이 많았던 위치와 문구를 기준으로 조금씩 개선할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제작 후 확인할 것
발송 후에는 오픈율, 클릭률, 상품 상세페이지 방문, 장바구니 추가, 구매 전환, 구독 해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클릭은 많지만 구매가 없다면 상품 페이지나 혜택 조건을 점검해야 하고, 오픈율이 낮다면 제목과 발송 대상을 다시 봐야 합니다.
특히 이커머스 뉴스레터는 발송 직후의 숫자만 보고 끝내면 개선이 어렵습니다. 어떤 상품을 위에 배치했을 때 클릭이 늘었는지, 할인 문구와 제품 설명 중 무엇이 더 잘 반응했는지, 모바일에서 버튼이 충분히 눈에 띄었는지 함께 기록해야 다음 발송의 기준이 생깁니다.
제목: 고객이 메일을 열 이유가 한 문장 안에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상품 구성: 대표 상품, 보조 상품, 관련 상품의 순서가 자연스러운지 확인합니다.
CTA: 버튼 문구가 "자세히 보기"에만 머물지 않고 구매, 혜택, 재입고처럼 행동을 분명히 말하는지 확인합니다.
모바일 화면: 이미지와 가격, 버튼이 작은 화면에서도 한눈에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첫 발송에서는 완성도보다 반복 가능한 제작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고객 그룹을 정하고, 상품을 고르고, 제목을 쓰고, 테스트 메일을 확인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순서를 매번 같은 방식으로 남겨두면 다음 뉴스레터를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작은 운영 기록이 쌓이면 시즌 캠페인과 재구매 캠페인도 더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전략 예시는 이커머스 뉴스레터 전략 글에서, 발송 플랫폼 선택은 뉴스레터 플랫폼 비교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정리
이커머스 뉴스레터는 디자인툴보다 메시지 구조가 중요합니다. 누구에게 보내는지, 어떤 상품을 보여줄지, 어떤 이유로 지금 클릭해야 하는지, 클릭 후 어떤 행동을 기대하는지만 분명하면 첫 뉴스레터는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작하고, 발송 결과를 보면서 제목, 상품 구성, 이미지, CTA를 하나씩 개선하세요. 전체 뉴스레터 운영 흐름은 뉴스레터 마케팅 가이드와 이메일 마케팅 가이드에서 이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