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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운트 발주 모듈의 한계와 대안: 거래처 직접 발주가 필요한 이유

Waveon Team - 작성자

Waveon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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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운트를 쓰고 있는데, 발주 쪽에서 뭔가 계속 불편한 팀들이 있습니다.

회계와 재고는 잘 돌아갑니다. 그런데 거래처에서 발주가 들어올 때는 여전히 카톡이나 전화로 받고, 담당자가 이카운트에 수동으로 입력합니다. 거래처가 직접 발주를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카운트에서 발주도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으면 — 됩니다. 하지만 그건 내부 직원이 발주서를 만드는 기능이지, 거래처가 직접 접속해서 발주를 넣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 차이가 작은 것 같지만, 거래처가 10곳을 넘어가면 매일 반복되는 수작업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이카운트 발주 모듈이 어떤 구조인지, 어디서 한계가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정리합니다.

이카운트 발주 모듈 구조

이카운트 발주 모듈 구조이카운트는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ERP입니다. 재고, 회계, 세금계산서, 급여까지 하나로 통합된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높은 솔루션이고, 실제로 국내 중소기업에서 많이 씁니다.

발주 모듈도 있습니다. 구매 발주서를 만들고, 입고를 처리하고, 거래처 원장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내부 직원이 공급사에 발주를 넣는 흐름에서는 충분히 작동합니다.

문제는 방향이 반대일 때입니다. 우리가 공급사 입장이고, 거래처들이 우리에게 발주를 넣는 구조라면 이카운트 발주 모듈은 이 흐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거래처가 이카운트에 직접 접속해서 주문을 넣을 수 없습니다. 발주는 여전히 카톡, 전화, 이메일로 들어오고, 담당자가 이카운트에 수동 입력하는 과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카운트 발주 모듈의 한계 4가지

① 거래처가 직접 발주를 넣지 못한다

이카운트는 내부 사용자 기반 시스템입니다. 거래처에게 계정을 주고 직접 주문을 넣게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거래처별 전용 발주 포탈, 발주 카탈로그 노출, 셀프 발주 접수 기능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발주 접수는 항상 담당자를 거칩니다. 거래처에서 카톡으로 보낸 발주 내용을 담당자가 읽고, 이카운트에 발주서를 만들고, 처리합니다. 거래처가 늘어날수록 이 수작업이 쌓입니다.

② 카톡·전화 채널을 흡수하지 못한다

이카운트가 아무리 잘 세팅되어 있어도, 거래처는 카톡으로 발주를 보냅니다. 이카운트에 발주서 입력 창이 있어도 거래처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부 채널로 들어오는 발주를 시스템으로 끌어오는 구조가 없으면, 이카운트는 "입력 도구"로만 남습니다.

③ 거래처별 단가표를 거래처에게 직접 보여줄 수 없다

이카운트 내부에 거래처별 단가 설정 기능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가를 거래처가 발주 시점에 직접 확인하면서 주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없습니다. 거래처는 자신이 어떤 단가로 공급받는지 매번 담당자에게 물어보거나, 별도로 받은 엑셀 파일을 열어봐야 합니다.

④ 거래처 모바일 UX가 없다

이카운트는 PC 기반 ERP입니다. 모바일 앱이 있지만 내부 직원용 기능 중심이고, 거래처가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편하게 발주를 넣는 구조가 아닙니다. 거래처 담당자가 외근 중에 빠르게 발주를 넣으려면 결국 카톡 메시지가 됩니다.

이카운트 한계를 느끼는 팀이 선택하는 3가지 방향

이 한계를 인식한 팀들이 선택하는 방향은 보통 세 가지입니다.

방향

구성

장점

단점

① 이카운트 유지 + 발주 폼 추가

구글폼·웨이브온으로 발주 폼 만들어 거래처에 공유

빠른 시작, 비용 낮음

재고·정산 연동 없음, 채널 분산 지속

② 이카운트 + 발주 포탈 SaaS 결합

이카운트는 회계·재고 유지, 발주만 별도 SaaS로 분리

기존 이카운트 설정 유지

두 시스템 간 데이터 동기화 필요

③ 통합 운영 SaaS 전환 (StackCube)

발주·재고·정산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거래처 발주 포탈 + 재고 + 정산 연결

이카운트에서 전환 비용 발생

어느 방향이 맞는지는 현재 이카운트를 얼마나 깊게 쓰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카운트 대체 또는 병행

시나리오 1 — 이카운트는 유지하고 발주만 분리 (하이브리드)

이카운트에서 회계와 세금계산서, 재고 관리를 잘 쓰고 있다면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거래처 발주 접수만 별도 포탈로 분리하는 방식입니다.

거래처 발주 포탈에서 주문이 접수되면, 담당자는 승인만 합니다. 승인된 발주 데이터를 이카운트에 입력하는 연동이 필요하지만, 카톡·전화 발주를 수동 입력하는 것보다는 구조화된 데이터를 옮기는 게 훨씬 빠릅니다.

이 구성이 맞는 상황:

  • 이카운트 회계·세금계산서는 잘 쓰고 있음

  • 거래처 발주 접수만 개선하고 싶음

  • 전체 시스템 전환 비용이 부담됨

시나리오 2 — 발주·재고·정산을 통합 SaaS로 전환

이카운트에서 재고 관리가 잘 안 맞거나, 거래처 발주 → 재고 차감 → 정산까지 자동으로 연결되길 원한다면 통합 전환이 맞습니다.

전환 시 확인할 것:

  • 이카운트에서 쌓인 거래처 마스터, 품목 데이터, 정산 이력을 새 시스템으로 이전할 수 있는가

  • 세금계산서는 홈택스 직접 발행으로 분리하거나, 새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가

  • 회계 장부가 이카운트에 묶여 있다면, 회계만 이카운트에 남기는 하이브리드가 현실적인가

이카운트 대체 또는 병행💡 이카운트를 오래 쓴 팀일수록 "다 바꿔야 해"라는 부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바꿔야 하는 건 발주와 재고 흐름이고, 회계·세금계산서는 이카운트에 남겨도 됩니다. 전체 교체보다 하이브리드 구성이 더 현실적인 첫 단계입니다.


거래처 발주 SaaS — StackCube가 이카운트 발주 공백을 채우는 방식

거래처 발주 SaaS — StackCube가 이카운트 발주 공백을 채우는 방식StackCube는 거래처가 직접 접속해서 발주를 넣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카운트가 커버하지 못하는 "외부 거래처 → 우리 시스템"의 발주 흐름을 담당합니다.

거래처 발주 SaaS — StackCube가 이카운트 발주 공백을 채우는 방식

  • 거래처별 전용 발주 포탈 제공 — 거래처가 자신의 단가로 품목을 선택해 발주

  • 발주 접수 즉시 관리자 승인 → 재고 자동 차감 → AR(매출채권) 자동 생성

  • 거래처별 발주 이력, 미수금 잔액, 정산 현황을 한 화면에서 조회

  • 모바일에서도 거래처가 발주 넣기 편한 UX

이카운트에서 회계·세금계산서를 유지하면서, 거래처 발주와 재고·정산 흐름만 StackCube로 분리하는 하이브리드 구성도 가능합니다.

💡 B2B 발주 관리 전체 프로세스가 궁금하다면 → B2B 발주 관리 가이드

💡 발주 관리 템플릿으로 먼저 시작해보고 싶다면 → B2B 발주 관리 템플릿

💡 엑셀 발주 관리 한계가 먼저 궁금하다면 → 엑셀로 발주 관리할 때 생기는 문제들

거래처 발주를 아직 카톡·전화로 받고 있다면, 이카운트를 바꾸기 전에 발주 접수 구조부터 먼저 바꾸는 게 가장 빠른 시작입니다.

💡 StackCube 거래처 발주 포탈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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