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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및 작성 가이드 - 구성 항목부터 관리 시스템 팁까지
Waveon Team
2/2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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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서 양식, 그냥 엑셀로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요?"
처음 발주서를 만들어야 할 때 드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려고 하면 질문이 쏟아집니다. 필수로 넣어야 할 항목이 뭔지, VAT는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계약서 없이 발주서만 써도 되는 건지. 구글에서 양식을 찾아 내려받아도 "이게 맞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이 글에서는 발주서의 기본 개념과 필수 항목부터,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무료 엑셀 양식 다운로드 방법,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발주 건수가 늘었을 때 시스템으로 넘어가야 하는 타이밍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발주서란? 구성 항목과 역할 간단 정리
발주서 정의와 기본 역할

실무에서 발주서는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거래 조건을 명확히 기록하는 것, 그리고 내부 구매 승인과 회계 처리의 근거 자료로 쓰이는 것입니다. 처음 거래하는 업체와는 계약서를 따로 쓰지만, 이후 반복 거래부터는 발주서만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아요. 제조업, 유통, IT 외주, 건설, 디자인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쓰입니다.
필수 항목(품명, 수량, 단가 등) 설명
빠지면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항목들을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항목 | 설명 | 중요도 |
|---|---|---|
발주번호 / 발주일자 | 문서 식별 및 이력 추적의 기준 | 필수 |
발주처 정보 | 상호, 대표자, 사업자번호, 연락처 | 필수 |
공급자(수주처) 정보 | 공급업체 상호, 담당자, 연락처 | 필수 |
품명 / 규격 / 단위 | 무엇을 어떤 사양으로 주문하는지 | 필수 |
수량 / 단가 / 공급가액 | 거래 금액 산정의 기준 | 필수 |
세액(VAT) / 합계금액 | 세금계산서 발행 및 정산 기준 | 필수 |
납기일 / 납품장소 | 언제, 어디에 납품받는지 | 필수 |
결제조건 | 선금, 후불, 분할납부 여부 | 권장 |
특기사항 / 검수 방법 | 품질 기준 및 분쟁 예방용 | 권장 |
초보자가 가장 자주 놓치는 게 세액 표기 방식입니다. "VAT 포함인지, 별도인지"를 양식에 명확히 쓰지 않으면 납품 이후 금액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거래하는 업체일수록 꼭 명시해 두세요.
발주서 엑셀 양식 무료 다운로드
간단 양식 다운로드 링크
발주서는 처음부터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잘 만들어진 무료 양식들이 있으니, 상황에 맞는 양식을 골라 쓰는 게 훨씬 빠릅니다.

예스폼 (yesform.com) — HWP, Excel, Word 형식 모두 제공합니다. 기본 발주서부터 자재발주서, 발주 관리대장까지 종류가 다양하고,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양식도 많습니다.
프리폼 (freeforms.co.kr) — 한글·Word 형식 위주로, 공사발주서·원단발주서처럼 업종별로 분류된 양식도 있어 원하는 걸 찾기 편합니다.
어도비 Acrobat 템플릿 — PDF 형식으로 레이아웃이 깨질 걱정 없이 외부에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고, 전자서명도 바로 붙일 수 있습니다.
엑셀은 합계 금액 자동 계산이 편리하고, PDF는 위·변조가 어려워 외부 공식 문서로 보낼 때 적합합니다. 용도에 맞게 골라 쓰면 됩니다.
계약서 겸용 양식 활용 팁
소규모 거래나 단발성 프로젝트에서는 계약서 겸용 발주서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주서 하단에 아래 내용을 추가하면 계약서 역할까지 할 수 있어요.
지불 조건 (선금/중도금/잔금 비율 및 지급 시점)
납기 불이행 시 패널티 조항
검수 방법 및 인도 조건
분쟁 발생 시 해결 방법
단, 금액이 크거나 조건이 복잡한 거래라면 별도 계약서를 작성하고 발주서는 주문 내역 확인 용도로만 쓰는 게 낫습니다.
발주서 양식 사용 시 반복되는 문제들
거래처별 재작성 불편
엑셀 발주서를 쓰다 보면 거의 모든 분이 겪는 불편이 있습니다. 발주 때마다 거래처 정보를 처음부터 다시 입력해야 한다는 거예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 → 기존 내용 삭제 → 거래처 정보 다시 입력." 거래처가 10곳을 넘어가는 순간 이 반복 작업이 꽤 많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더 큰 문제는 복사-붙여넣기 오류입니다. 거래처 이름, 사업자번호, 연락처가 잘못 들어간 채로 발주서가 나가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수정 발주서를 다시 보내야 하고, 작은 실수 하나가 신뢰에 흠집을 내기도 하죠.
발주 이력 추적과 재고 수작업 어려움
파일 단위로 관리하면 "이번 달 A업체에 총 몇 건, 얼마나 발주했지?"라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파일을 하나하나 열어보거나 별도 관리대장을 수동으로 집계해야 하죠.
재고 현황은 재고 엑셀에, 발주 이력은 파일 폴더에, 납기 현황은 담당자 메모에. 이렇게 흩어져 있으면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만 시간이 들고, 발주 누락이나 이중 발주 같은 실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발주서 프로세스 전체가 필요한 이유
문서 중심에서 프로세스 연결로 전환
발주서는 하나의 거래 이벤트를 기록하는 시작점입니다. 그 뒤로 납품 확인, 검수, 세금계산서 수취, 대금 지급이 연달아 이어지죠. 이 연결이 끊겨 있으면 "세금계산서 들어왔어요?", "납품 완료된 거 맞죠?" 같은 확인 작업에 여러 사람이 연락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정작 중요한 일에 쓸 시간이 여기서 빠져나가는 거예요.
주문부터 정산까지 연계 효과
발주서를 기준으로 프로세스가 연결되면 달라집니다. 발주 번호 하나로 납품 현황, 미수금, 정산 완료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담당자가 바뀌어도 히스토리가 유지되고, 월말 정산이나 세무 대응도 수월해집니다.
결국 "발주서를 잘 만드는 것"보다 "발주서가 뒤 프로세스와 연결되어 있는가"가 운영 효율을 결정하는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발주서 엑셀 양식에서 시스템으로 전환 타이밍
거래처 수와 발주 빈도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시스템 전환을 진지하게 검토할 시점입니다.
정기 거래 거래처가 10곳 이상이다
월 발주 건수가 30건을 넘는다
발주서 업무 담당자가 2명 이상이다
발주 이력 조회나 집계에 매번 30분 이상 걸린다
납기 지연, 이중 발주, 금액 오류가 월 1회 이상 발생한다
거래처가 5곳 이하이고 발주가 비정기적이라면 엑셀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위 기준을 넘어서는 순간 수작업의 한계가 실제 비용으로 바뀝니다.
실수 발생 시 시스템 도입 신호
"또 같은 실수가 났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가 가장 강력한 신호입니다. 반복되는 실수는 담당자의 부주의가 아니라 프로세스 자체의 구조적 문제입니다. 특히 담당자 교체, 거래처 급증, 감사·세무 조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 전환의 골든타임입니다. 실수가 쌓인 다음보다 전환 직전에 도입하는 편이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발주서부터 정산까지 하나로 관리하는 방법
추천 솔루션 간단 소개
발주서 양식을 매번 처음부터 만들거나 파일을 복붙해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웨이브온 템플릿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웨이브온 템플릿은 발주서를 포함한 비즈니스 문서를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미리 구성된 양식을 제공합니다. 거래처 정보나 품목을 입력하면 문서가 자동으로 완성되는 구조라, 매번 반복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일관된 발주서를 만들 수 있어요.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상담/데모 신청 가이드
솔루션을 고를 때 미리 확인해두면 좋은 항목들입니다.
기존 엑셀 데이터를 얼마나 쉽게 이전할 수 있는지
거래처 정보를 한 번 등록하면 발주서에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지
기존 회계 프로그램·ERP와 연동이 가능한지
담당자 1명이 혼자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인지
대부분의 발주 관리 SaaS는 무료 체험이나 데모를 제공합니다. 미팅 전에 "월 발주 건수와 거래처 수"를 미리 정리해 두면 훨씬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결정 전에 2~3개 솔루션을 비교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발주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닙니다. 거래를 시작하는 첫 신호이자, 납품·정산·이력 관리 전체를 이어주는 기준점입니다. 엑셀 양식으로 시작하더라도 여기서 소개한 필수 항목만 빠뜨리지 않으면 충분히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발주 건수가 늘어날 때, 같은 실수가 반복될 때, 담당자가 바뀔 때. 그 타이밍에 시스템 전환을 검토하면 됩니다.
반복 작업을 줄이고 일관된 발주서를 바로 만들고 싶다면, 웨이브온 템플릿으로 시작해 보세요!












